[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평창올림픽 관련주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 참여 소식으로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양식품(003230), 모헨즈(006920), 쌍용정보통신(010280), 신원종합개발(017000), 디지털텍(038340) 등은 일찌감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쌍용양회(003410)(8.16%), 동원(003580)(3.21%), 현대시멘트(006390)(4.62%), 강원랜드(035250)(3.82%), 케이엠(083550)(4.42%) 등도 동반상승세다. 전날 한나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재테크Tip)노무라금융, 680억 규모 ELW 20종 신규상장 (종목Plus)카지노株, 마카오 동반성장 기대감..'↑' (종목Plus)STS반도체, 비메모리 시장확대 수혜..강세 (종목Plus)풍력株, 유가 급등 반사익 부각..'↑' (종목Plus)건설株, 저가매수세 유입..'반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