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IB스포츠, 영업익 급증에 ‘강세’
입력 : 2011-03-03 09:42:33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IB스포츠(011420)가 작년도 영업익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3일 IB스포츠는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9.72% 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IB스포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전년대비 72.8% 증가했다고 밝혔다.
 
IB스포츠는 스포츠 선수들의 매니지먼트 업체로 한때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였으며 현재 체조선수 손연재, 야구선수 임창용 등이 소속되어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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