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임종균 넥슨모바일 이사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컴투스(078340), 게임빌(063080)에 비해 객관적인 실적은 뒤쳐졌지만, 두 회사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컴투스, SKT통해 모바일RPG '소울게이트' 출시 (시황)코스피, 수급 악화..1990선 내줘(10:5) 게임빌, 퍼즐게임 '카미레트로' 글로벌 시장 출시 넥슨M, 컴투스·게임빌에 도전장..모바일 '삼국지' 시작 (시황센터)현·선물 외국인 '매물폭탄'..IT株 '와르르'(14:0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