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문건이 국과수에 의해 친필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데 이어, 최근 일본 지진 여파로 미디어콘텐츠 판매도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에 SBS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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