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도쿄전력이 6일 오전 5시38분경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2호기 취수구 부근에서 누출되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멈췄다고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전일 오염수가 2호기 취수구 부근 전기케이블 보관실 하부의 바위 사이에서 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밤새 방지작업을 해왔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식약청, 日 원전 오염지역 식품 잠정 수입중단 日증시, 방사능 오염수 방출 충격..닛케이 1%↓ (日대지진)'죽음의 바다' 후쿠시마..기준치 750만배 방사성 검출 (日대지진)방사성 오염수, 남북해안으로 퍼진다 항공업, 단기조정이 매수기회-삼성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