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 도호쿠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지 한 달 째에 접어들었지만 강력한 여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12일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오전 8시8분경 일본 혼슈 지역에서 남동쪽으로 112Km 떨어진 근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30km, 규모는 6.3으로 추정된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Asia마감)日 자동차주 급락..中 닷새만에 약세로 화학株, '아직도 배고프다'..LG화학·OCI '톱픽'-대우證 아시아나항공, 올해는 체질개선의 해-교보證 (日대지진)원전사고, 최악의 등급 '레벨7'로 격상 검토 (日대지진)日 후쿠시마 규모 7.0 강진..3명 사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