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막걸리주가 연일 상승행진이다. 막걸리가 와인보다 항암성분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이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보해양조(000890)는 전날보다 2050원(14.86%) 오른 1만585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한국식품연구원은 막걸리에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이 와인이나 맥주보다 많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다시 막걸리 관련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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