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금호석유(011780)화학이 1분기 깜짝 실적과 장기 긍정적 전망으로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22일 오전10시24분 전날보다 1만7000원(7.76%) 오른 23만6500원을 기록중이며 장중한때 최고치인 24만1500원을 기록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결재무제표기준 각각 2885억원, 18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75%, 144.2% 급증했다"며 "구조적인 합성고무 공급제한과 자동차산업으로부터의 빠른 수요증가를 감안할 때, 장기 이익전망이 매우 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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