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한 마니커(027740)에 대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횡령과 배임 발생액은 각각 132억원과 106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6%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진욱 정진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오라바이오틱스, 상폐절차 진행 (종목Plus)닭고기株, 수산물 못믿겠다..'강세' (시황)기금과 투신권 수급 보기(11:20) (시황)프로그램'매도,매도'.. 팔자세 우세(12:05) (종목Plus)구제역 또 발생..관련주 급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