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그린피망’ 관련 사업에 매년 최소 20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린피망’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양적 성장에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질적 성장으로 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게임 개발과 해외 수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네오위즈게임즈, 결식아동 도식락 전달 미션 네오위즈CRS '세븐소울즈', 독일 서비스 준비 네오위즈게임즈, 국내 2위 PC방 관리프로그램 업체 인수 네오위즈게임즈 '아바', 日 동접자 1만명 돌파 네오위즈게임즈 '아바', 세계 최대 게임유통망서 판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