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엔케이는 박윤소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경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엔케이바이오, 유상증자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