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한국전력은 23일 중국 발전회사인 다탕 집단공사와 '중국 네이멍구와 깐수성 99.5MW의 풍력단지 추가건설'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사업 목적은 해외 풍력발전사업 확대기반 구축이라고 밝혔으며, 공사 종료일은 올 12월 31일이다. 한편 예상 투자금액은 약 2000만 달러인 것으로 회사측은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진선 이진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진투자증권, ELW 22종 신규상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