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간통신사업자 ‘연기디지탈네트웤’과 ‘의령네트워크’의 사업 폐지 요구를 승인했다. 방통위는 또 이날 전체회의에서 사업허가조건을 위반한 담양케이블방송, 장성삼계케이블, 구례케이블TV시스템, 옥천광케이블네트워크 등 4개 법인에 대해 올해 말까지 초고속인터넷사업을 개시하라고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원정 김원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2011국감)문방위, 통신비 껌값인하 '추궁' 방통위-문화부, 드라마ㆍ애니메이션 지원 방안 협의 방통위, 영세 중계유선에 디지털컨버터 지원키로 방통위, ‘보편적시청권’ 강화 방송법 개정 추진 방송 외주제작사에 간접광고 허용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