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0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성명을 내고 "지금은 보복이 아니라 복구와 재건의 때"라며, 카다피군과 반군 사이의 화해를 모두에게 호소했다. 이어 "국제사회는 리비아 국가와 국민 협의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겟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외신브리핑)졸릭 WB총재 "中 인플레 위험 여전하다"-CNBC 코트라 "리비아 戰後 단계별 수출전략 필요" OPEC, 리비아 원유 생산 재개하면 감산 할 수 있다" (초점)'42년 독재자' 카다피 시대, 사망으로 종식 오바마 "리비아, 어두운 그림자는 제거됐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