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하이닉스(000660)는 27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램버스와의 특허 소송건은 유리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램버스와의 소송 충당금의 환입은 올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특허소송과 별도로 진행 중인 반독점 소송도 마이크론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배심원의 평결 결과가 나오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이슈주분석)IT株, 4분기 드라마틱한 반전을 꿈꾼다 (7줄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상승폭 확대(11:00) 하이닉스 "울트라노트북, 재기의 발판될 것" 하이닉스, 9분기만에 적자.."4분기엔 적자폭 줄 것" 코스피, 1900선 탈환..유럽위기 '휴~'(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