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엔스퍼트(098400)가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폭락했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엔스퍼트는 전날보다 104원(14.96%) 내린 591원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엔스퍼트는 전날 장 마감 후 총 113억원 규모(202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엔스퍼트 시가총액 240억원 규모 절반에 가까운 증자다. 신주발행가는 기준주가에서 25% 할인된 561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증권, 우선주 발행 유상증자..희석효과 불가피-대신證 (분석)한진해운, 회사직원도 피하는 주식 되나 (종목Plus)웰메이드,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와르륵' 대우證,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8230원 금호산업, 유상증자 관련 조회 공시 요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