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대형 대부업체들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에 저축은행주들이 반사익 기대감에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9시12분 현재 진흥저축은행(007200), 솔로몬저축은행(007800), 서울저축은행(016560), 한국저축은행(025610) 등이 일제히 상한가다. 전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10월 11개 대부업체에 대해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를 검사한 결과, 대부업계 1위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와 업계 2위 산와대부 등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LG상사, 해외법인 355억 채무보증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 현대證서 700억규모 MMW 매수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상선, 현대證서 700억규모 MMW 매수 (장마감후종목뉴스)호남석유,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신설 타당성 검토" (장마감후종목뉴스)호남석유,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신설 타당성 검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