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내년 1월 인도분 WTI 원유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배럴당 76센트(0.7%)오른 100.96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실업률이 전달 9%에서 8.6%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허준식 허준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강세장 기대감·재고 감소..WTI 2.1% '↑' 유럽·미국發 호재에 WTI 4.2%↑..구리값도 5.8%↑ (업종돋보기)정유, 정제마진 호조 · 저평가 매력도 부각 (국제유가)美지표 호조에 WTI 1.3% '상승' (국제유가)중동 불안감에 반등..WTI 1%대 '상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