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FPS 'S2' 전격 서비스 개시
입력 : 2011-12-07 16:30:19 수정 : 2011-12-07 16:31:5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넷마블은 신작 1인칭 슈팅(FPS) 게임 ‘S2’의 공개 서비스(OBT)를 7일 오후 3시부터 시작했다.
 
2차 테스트 이후 10일만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S2’는 ‘서든어택’ 개발자 백승훈 게임랩 개발 본부장의 차기작품이라 게임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 본부장은 “‘S2’는 무겁지 않고 가장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FPS’가 될 수 있도록 공개서비스 후에도 발 빠르게 콘텐츠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2 홍보모델 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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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