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성탄선물 살까' 완구주 강세
입력 : 2011-12-19 09:28:58 수정 : 2011-12-19 09:32:47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성탄절이 가까워오면서 오로라(039830), 손오공(066910) 등 관구 관련 업체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9시21분 현재 오로라는 전거래일 대비 790원(14.88%)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선 모습이다.
 
오로라는 '유후와 친구들'을 개발한 국내 1위 캐릭터 완구디자인 업체다.
 
이시각 손오공은 45원(1.05%)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