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한나라당이 4ㆍ11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공천할 때 80%는 당내경선, 20%는 전략공천방식으로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당내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비대위 회의를 갖고 "한나라당 비례대표 강세지역 공천을 배제 한다. 지명도 있는 비례대표의 경우 어려운 지역구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정훈 조정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통합진보당 "노무현 모독한 정용한 제명하라" 이정희 "검찰, 이명박·김윤옥도 수사하라" 디도스에 이어 돈봉투까지..한나라당 '안절부절' 한나라당, 호남 공들이기 물거품 되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