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의 정상회담이 다음달 말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 주재 독일 대사관은 "금요일 예정된 3국 정상회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는 이번 일정 연기에 대해 프랑스 내부의 정치권 문제 때문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은정 한은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마크 파버 "유럽·美 신용등급 더 내려와야" (여의도리포트)프랑스 신용등급 하향을 보는 시각 (신주도법)코스피, 1840선 이탈 확인 필요 무디스, 佛 신용등급 유지 결정 신용등급 강등 불구, 佛·오스트리아 금리 '안정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