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한전선(001440)이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된 탓에 급락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6일 오전 9시29분 전일대비 210원(6.67%) 떨어진 294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가는 대한전선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두 단계 강등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소연 김소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한전선 "임종욱 前 부회장 검찰 내사는 개인 문제" 회삿돈 수백억 횡령한 대한전선 전 대표 구속기소 (종목Plus)대한전선, 3000억원 협조융자 추진..'강세' 채권단, 대한전선에 5000억 추가 투입 [토마토스탁론]코스피 지수 나흘째 상승세 나도 한번 들어가볼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