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지난해 29억 영업손실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38.7% 줄었고, 61억 당기순손실을 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10 브랜드숍 결산)더샘·네이처 리퍼블릭 '시장 안착' 한국화장품제조, 작년 매출 424억원 전년比 16.9%↓ 더샘, 포인트 추가 적립 ‘해피 샘 데이 이벤트’ 실시 더샘, '쁘띠 밀크' 바디라인 3종 출시 한국화장품제조,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