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3일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2·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철규(55) 경기지방경찰청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 고위간부가 소환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미애 김미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박희태 기소는 상식적인 선에서 판단한 것" 박희태 불구속 기소에 여야 반응 '극과 극' 檢,"의심가지만 확인 안돼"..실체 밝힌 건 '고 의원 봉투'뿐 "검찰, 외부에서 수술 할 때 됐다" "검사장 직선제..지역검찰제 도입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