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뉴질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 콤비타는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케어 '올리브 화이트(OLIVE WHITE)' 브라이트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 화이트' 브라이트닝은 미국천연제품협회에서 인증하는 최상급 친환경마크 'NPA(the natural product association)'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천연 올리브 잎 추출물과 마누카 꿀, 그리고 12가지 천연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속 다크 스폿 개선은 물론 탁월한 항산화 작용으로 본래의 맑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개선해준다.
주력 제품인 페이셜 세럼은 강력한 내추럴 브라이트닝 성분을 사용한 고성능의 포뮬라로, 눈에 보이는 기미뿐만 아니라 숨겨진 멜라닌까지 케어해 색소 침착을 예방해주고 전체적으로 밝은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올리브 화이트 브라이트닝은 주력 제품인 세럼, 스팟 에센스, 아이 세럼과 각질을 안전하고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엑스폴리언트, 낮 동안의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 효과를 높여주는 프로텍티브 모이스처라이저 SPF 15, 그리고 스페셜한 케어가 필요한 극소 부위를 위한 스팟 에센스까지 총 9종으로 라인 업 됐다.
콤비타는 브라이트닝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몰 그레이튼(www.greaten.co.kr)에서 4월 한 달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라이트닝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베스트 컬렉션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풍성한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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