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들이 급락 출발하고 있다. 13일 오전9시3분 현재 빅텍(065450), 스페코(013810)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휴니드(005870)와 퍼스텍(010820)은 각각 12%와 10%대로 급락 중이다. 이날 미국 CNN은 "광명성 3호가 대기권을 돌파 못하고 추락했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들도 "북한 장거리 로켓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은혜 이은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지수 하락 반전..방산주 상승 전환 (종목Plus)새누리당 승리에 박근혜 테마주 好好 (종목Plus)야당 패배에도 안철수연구소 급등 왜? (종목Plus)방산株, 北 '광명성 3호' 발사 초읽기..'강세' (7줄시황)코스피, 외국인·PR매도에 1970선(12:1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