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사업장에 구축하는 신규라인에 설비투자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반색하고 나섰다.
그밖에도 신규라인이 가동되면 낸드플래시 물량이 증가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도 동반 상승세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위한 신규 제조라인인 'M12' 내 클린룸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에 장비를 반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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