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HN(035420)은 문구용품·가정용품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더사랑을 계령회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더사랑은 계열사인 웹젠(069080)의 출자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기준으로 더사랑의 자산총액과 자본총액, 자본금은 각각 2억원씩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으로 1인당 백만원 지원 2월 신설법인 증가..베이비부머 창업영향 (종목Plus)장애인 복지 기대감 고조..관련株 '강세' SKT, 2012 상반기 인턴십 채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