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일 터키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S&P는 이날 터키의 국가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했다. S&P는 터키의 대외 부채가 많고 정부 예산이 비간접세에 의존하고 있단 점을 감안해 터키의 신용도 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민호 박민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박재완 장관, S&P에 韓 신용등급 상향 요청 기산진 수출촉진단, 중동·유라시아 시장 공략 나서 S&P, 인도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강등 S&P, 스페인 9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스페인 우려감에 국제 유가 약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