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신임 사무국장으로 남명섭 금융감독원 국장을 임명했다. 7일 신용회복위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무국장으로 남명섭 금감원 소비자보호감독국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 국장은 82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감원 비은행검사1국, 한국금융연구원 실장급 파견, 여신전문서비스실장, 소비자보호감독국장 등을 역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송주연 송주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금감원, 4개 저축은행 검찰 수사 의뢰.."통상적 절차" 금감원 사회적 책임 합의문 '베껴' 발표한 은행..의지는? 3월말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소폭 하락..1.09% 저축은행 영업정지 정치권 이슈 비화 조짐 금융소비자권리찾기(39) 주식투자 위임시 과당매매 여부 꼼꼼히 확인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