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전일 6% 이상 급락했던 한국금융지주(071050)가 반등하고 있다. 8일 오전 12시30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일보다 5.49%(2200원) 오른 4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일 국내증시 약세와 부실 저축은행 인수 우려로 6.2% 급락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 부실 저축은행 인수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너무 섣부른 거 아냐?'..금융당국 "저축銀 뱅크런 안정세" 김찬경 미래저축銀 회장, 기업 20만주 추가횡령 의혹 김찬경 미래저축銀 회장 밀항 도운 운전기사 구속 (국내뉴스브리핑)영업정지 저축은행 '앞으로 3일'이 고비 (7줄시황)외인vs개인·기관 1960선 줄다리기..은행株↑(11:0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