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장 시작부터 약세로 출발한 진흥저축은행(007200)은 오전 11시부터 하락폭을 키우며, 전일보다 14.88%(320원) 떨어진 하한가를 기록했다. 푸른저축은행(007330)과 서울저축은행(016560)도 각각 10.31%, 8.81% 떨어진 상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김찬경 미래저축銀 회장 밀항 도운 운전기사 구속 (국내뉴스브리핑)영업정지 저축은행 '앞으로 3일'이 고비 거래소, 진흥저축은행에 '경기저축은행 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종목Plus)급등했던 저축은행株, 따로노는 주가 (7줄시황)외인vs개인·기관 1960선 줄다리기..은행株↑(11:0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