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485억 규모 복합리조트 자회사 지분 취득
입력 : 2012-05-11 16:21:18 수정 : 2012-05-11 16:21:18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파라다이스(034230)는 11일 485억3000만원을 들여 복합리조트 개발업체 주식회사 Paradise Sega Sammy(가칭) 지분 970만6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Paradise Sega Sammy는 파라다이스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83%에 해당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