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15일(유럽 현지시간) 유럽 재무장관들은 은행 자본 확충안에 유럽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비EU 회원국인 영국은 ‘비커스 은행 의제’에 따라 영국 대형 소매 은행들에게 자본 추가 확충안을 명령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자본 확충은 금융 손실에 대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다. 유럽 은행들은 앞으로 위험 가중 자산의 3%를 보장할 수 있는 안전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박재완 "금융시장 변동폭 펀터멘탈보다 커..예의주시" 전기전자株, 상승세 무너졌나 그리스, 연립정부 구성 실패..2차 총선 준비 JP모건 급등中.."파생상품 손실에도 올해 수익 181억불" (유럽마감)그리스 연립정부 실패로 증시 '수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