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남양유업(003920)은 17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16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업계, 정체된 우유시장 부활 위한 '신선마케팅' 주목 헛개음료, 음료업계 블루칩 부상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더블샷' 3종 출시 (클릭!투자의맥)커지는 불확실성 푸르밀, 정체된 우유시장 제휴사업으로 극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