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검찰이 지난 19대 총선 경선부정 사건과 관련해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21일 오전 8시10분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검찰은 현재 대표자인 사무부총장 입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당 컴퓨터 서버와 당원 명부 등을 압수수색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부정선거 문제제기 이청호 "이석기, 공개토론하자" 시민사회단체 원로들, 혁신비대위 지지 좌천된 통합진보 구 당권파 당직자들, 집단저항? 검찰, 통합진보당 당사 압수수색중(1보) 통합진보당 당직자들 출근전에 검찰 기습(2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