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14.96% 내린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감자를 진행한 벽산건설은 22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상화됐다.
앞서 벽산건설은 지난 2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회계처리 기준위반 혐의로 전 임원이 검찰에 고발됐고,과징금 1억58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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