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북한이 핵실험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가스관 관련주들도 강세다.
남한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프로젝트가 힘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41분 현재
하이스틸(071090)은 전일대비 5.56% 오른 3만23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가 평화적 목적에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추진하면서 핵실험 등 군사적 조치를 취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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