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한양행, 비자금 조성 의혹에 급락세
입력 : 2008-10-21 09:07: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유한양행이 비자금을 조성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일보다 1만3000원6.07(%) 급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영업사원들의 상여금을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박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