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약세장에서 낙폭이 컸던 조선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5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삼성중공업(010140)(3.42%), 현대중공업(009540)(1.60%), 대우조선해양(042660)(3.58%) 등이 각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 들어 유로존 위기로 조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돼 동반 하락했지만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운송장비 업종지수는 최근 한달 사이 급락장을 거치며 11% 이상 떨어진 상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경진 정경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重, 브라질서 7천만달러 건설장비 수주 최대규모 ELS 투자자, 주가 급락 '고민' 현대重노조, 임·단협에 하청업체 처우개선안 제시..업계 최초 (이슈주분석)6월 조선株 반등 기대감 '솔솔' 한국카본,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커질 전망-대우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