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엔텔스(069410)가 CJ헬로비전과 34억원 규모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영업전산 시스템 구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서지명 서지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IPO 4수생 CJ헬로비전, 연내 상장 가능할까? MVNO, 고객잡기 이벤트 '활발' 티빙,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 선정 기륭E&E, 기독교시장 특화된 스마트폰 내놓는다 이계철 방통위원장 "통신산업 틈새시장 개척해 달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