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22일 미국 증시 하락으로 약세 출발한 은행주들이 12시 이후 낙폭이 커지고 있다. 신한지주(055550)는 4.23%, 우리금융(053000)은 4.18%, KB금융(105560)은 3.86%, 하나금융지주(086790)는 4.09%, 기업은행(024110)은 3.53%, BS금융지주(138930)는 3.57%, 외환은행(004940)은 1.19%, DGB금융지주(139130)는 1.49% 하락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커버드본드 발행으로 은행 자금 확보 통로 마련 BS금융지주, 올해 순익 지난해보다 8% 감소-현대證 (종목Plus)BS금융지주, 은행株 중 낙폭 제일 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