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석유(004090)는 계열사인 한석화학이 신한은행 동여의도 기업금융센터에 진 채무 66억52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22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임애신 임애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캐피탈, 강승호·정두찬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양이엔지, 5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화성산업, 211.7억 부산시민공원 조경공사 수주 휴온스, 지역난방공사 국책과제 업체 선정 웰크론강원, 중국에 44.6억 규모 보일러 공급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