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CJ대한통운(000120)이 물류파동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56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날대비 1100원(1.48%)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빚어진 물류파동으로 육송 시장에서 선두업체 위주의 재편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CJ대한통운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경진 정경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박재완 "가뭄으로 일부 농산물 가격 급등..피해 최소화 노력" 심상정 "특수고용직, 홍길동 시대 살고 있어" 화물연대 파업 동참 증가세..'하루만에 400만달러 손실' 정부-화물연대 1차 교섭..성과없이 끝나 CJ대한통운, 물류파동의 최대 수혜자 될 것..’매수’-대우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