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자동차 관련주들이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급락 중이다.
현대차는 CS증권 창구를 통해 7000주 이상의 매도주문이 몰리는 등 매물이 늘어나며 상승 하루만에 또다시 하락했다.
기아차도 맥커리, CS, 모건스탠리 증권 창구에서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CS, 다이와, CLSA, 모건스탠리 창구에서 매도주문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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