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태웅(044490), 용현BM(089230), 마이스코(088700) 등 풍력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4257억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20분 현재 마이스코(088700)는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태웅(2.9%) 현진소재(053660)(1.0%), 용현BM(2.2%)등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서남해 해상풍력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공시에서 이번 해상풍력 사업 투자가 관련업계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허준식 허준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자의눈)지금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균형 맞출 때 (종목Plus)日태양광 발전 계획 급증..태양광株 '강세' (종목Plus)日풍력발전 팽창 수혜 기대..풍력株 '신났다' 한전, 서남해 해상풍력개발 위한 SPC 설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