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최대주주 친인척 3만2750주 장내매수
입력 : 2012-07-18 13:20:34 수정 : 2012-07-18 13:21:2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18일 후성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나연, 김주연씨가 지난 16일과 17일 3만2750주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 비율이 49.35%에서 49.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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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