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18일 후성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나연, 김주연씨가 지난 16일과 17일 3만2750주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 비율이 49.35%에서 49.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후성, 2차전지 소재에 역량 집중-현대證 (종목Plus)후성, 바스프에 리튬이차전지 독점공급 '강세' (종목Plus)후성, 2분기도 실적 부진..‘약세’ (KOSPI 200 DOWN)후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