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성산업(128820)은 7일 계열회사인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의 1380억원 규모 채무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70%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측은 "가산동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시행사인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의 대출금 상환 재원이 부족해 PF 채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홍은성 홍은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영원무역홀딩스, 2분기 영업익 683억..전년동기比 3.97%↑ 이노와이어, 2분기 영업익 30억..전년동기比 11.20%↑ 동부건설, 1140억 규모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처분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41억..전년동기比 3.84%↑ 메디포스트, 2분기 영업손 9억..적자전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