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1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명품 대전'에 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북세통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마니,돌체앤가바나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브랜드 제품도 4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일요일까지 본점에서 진행하며 17~19일은 강남점, 24~26일은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세계백화점, 여주산 '햅쌀' 선보여 신세계, 에너지절약 한다면서 폭우속 분수 가동 '빈축' 백화점·대형마트 백지계약서 쓰다 '들통' 실속파 '간장남녀'에 온라인 전용상품 인기 실적부진 허덕이던 백화점, `올림픽 특수`로 기지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